반응형 비상구 경찰1 국내선 비상구 좌석 우선 배정 국토교통부는 5/26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비상문 불법개방 사건과 관련하여 '항공기 비상문 안전 강화 대책'으로 2023.07.31부터 소방·경찰·군인, 항공사 승무원·직원에게 비상문 인접 좌석 1개를 우선 배정하여 기내 안전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좌석 예약 방법 예약 항공편 출발 1시간 30분 전까지 공항 탑승수속 카운터 직원에게 신청 및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해당 시간 경과 후에는 일반 승객에게 판매 전환됩니다. 이때, 유효한 신분증은 소방, 경찰관, 군인의 공무원증(현역 장병-휴가증), 항공사 직원의 사원증입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적용 대상을 상세히 명시했습니다. 신분증 미지참, 몸이 불편한 경우, 만 12세 미만 유소아 동반 등 불가 조건이 있는 경우에는 배정이 제한된다고.. 2023. 8.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