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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자허2

[오스트리아] 비엔나, 카페 자허 CAFE SACHER 비엔나 3대 카페, CAFE SACHER 비엔나에서 마지막 날 아침. 카페 자허 08:00 오픈런 성공.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하지 못했지만 꼭 카페 자허에 가고는 싶다는 분은 꼭 오픈런하세요.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저는 오픈 시간인 8시 5분 전에 도착했었고 카페 입구에서 약간의 대기 후 오픈하자마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입구에서 제일 가까운 홀부터 좌석을 배정했었는데 제가 자리를 안내받은 이후로도 줄 지어 대기 손님이 입장했고 곧 테이블이 꽉 찼습니다. 왜 인지는 모르겠으나,, 메뉴판이 요래 걸려 있더라고요. 테이블 세팅이 좀 이상했음... 멜란지 한 잔과 마리아 테레지아가 즐겨 마셨다는 오렌지 향 술이 섞인 커피 한잔, 그리고 자허토르테를 주문. 멜란지는 카페 센트럴보다 훨씬 맛.. 2023. 2. 8.
DAY 6 비엔나 마지막 날, 인천행 탑승 (카페 자허, 마너 샵, 레오폴드 미술관) DAY 6 비엔나 마지막 날. 카페 자허 - 마너 샵 - 코인락커 - 레오폴드 미술관 - 비엔나 공항 01 카페 자허 CAFE SACHER 카페 센트럴에 이어 카페 자허도 오픈런 성공. 미리 예약하지 못한 분들은 오픈런 추천합니다.!! 자허토르테 하나, 멜란쥐 한 잔, 마리아 텔지아 커피 한 잔. 모닝 커피와 오리지날 자허 토르테는 맛있었음. 02 비엔나 중앙역 MANNER 샵 비엔나를 떠나기 전 가장 많이 구매하는 기념품인 마너 MANNER 과자를 구매하기 위해 중앙역 안에 있는 마너 샵에 방문. 숙소가 중앙역과 가까웠기 때문에 처음부터 여기서 구매할 계획이었다. 시내에 있는 마너 샵과 비교하면 규모는 작았지만 가격은 비슷했음. ▼▼비엔나 마너샵 방문 상세 후기는 아래 글 확이하세요!!▼▼ [오스트리아.. 2023.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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