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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2022.12_비엔나&부다페스트

DAY 5 비엔나 시내 워킹 투어 2 (카페 센트럴, 율리우스 마이늘)

by Pre플랜 2023.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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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비엔나 시내 워킹 투어 2

카페 센트럴 - 율리우스 마이늘 - 워킹 투어

 

 

01 카페 센트럴 Cafe Central

비엔나 3대 카페 중 한 곳

카페 센트럴.

 

당연히 예약은 하지 못했고

가보긴 해야겠으니

오픈런이 답이다.

 

아침 8시에 맞춰서

대기 없이 바로 지리에 앉았음.

 

8시 30분이 지나니

홀 내부의 자리가 꽉 찼고

입구에 대기 줄이 생기기 시작했음.

 

케이크 하나와

멜란지 하나

아인슈페너 하나.

 

 

 

▼더 상세한 후기는 아래 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 CAFE CENTRAL 오픈런 후기

비엔나, CAFE CENTAL 오픈런 비엔나 3대 카페 중 한 곳 CAFE CENTRAL. 08:00 오픈런 성공. 실내로 들어가자마자 웅장한 내부에 처음 놀랬고 아저씨가 앉아있길래 웨이팅이 있는 줄 알고 두 번 놀랬다.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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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율리우스 마이늘 Julius Meinl

 

커피로도 유명하지만

고급 식료품 상점으로도 유명한

율리우스 마이늘.

 

이미 커피를 한잔 한 참이라

아쉬웠지만

어떤 식료품을 파는지 둘러봤습니다.

 

저는 식료품에 별 관심이 없는지라

별 감흥이 없었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기념품으로 율리어스 마이늘 원두를

기념품으로 많이들 산다고 하네요!!

 

 

 

03 워킹 투어 (오후)

 

어제에 이어서

비엔나 워킹투어 오후 코스를 신청.

 

14시에서 18시까지

4시간 동안 투어를 진행했고

합스부르크 왕가의 전체 역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투어였음.

 

저처럼 별 공부 없이

티켓만 끊고 비엔나 여행하실 분들은,,

비엔나 김여사 투어 추천합니다.

 

그냥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닌

진짜 비엔나를 이해하고 올 수 있는 

여행으로 만들어주는 투어였습니다.

 

 

쇤부른 궁전

 

호프부르크 왕궁

 

페스트 탑

 

슈테판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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