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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2022.12_비엔나&부다페스트

[오스트리아] 비엔나 마너 샵 (슈테판 광장, 비엔나 중앙역 1층)

by Pre플랜 2023.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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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마너 샵 (MANNER)

 

비엔나 여행 기념품으로

사서 돌리기에 가장 만만한

마너 웨하스.

 

포장 정면에

'WIEN' 이 표기되어 있어서

기념품으로 딱 좋음.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이 막 뿌릴 수 있다.

 

 

슈테판 대성당 옆 마너 샵

 

슈태판 광장에 있는 마너샵은

눈에 띌 수밖에없는 위치에 위치해 있다.

 

 

 

건물 외벽이 공사 중이라

입구가 어수선하긴 했음.

 

 

관광지 중심지에 있는 샵이라

물건 종류는 웨하스뿐 아니라

다양한 마너 과자들이 있음.

 

 

 

가장 많이 구매하는 웨하스.

다양한 맛이 있는데

저는 맛 별로 다 삼.

 

 

내 원픽은 레몬 맛.

 

다른 맛들은 예상되는 맛이었음.

 

 

귀여운 틴케이스도 팔고 있었다.

하지만 사기엔 아깝고,,

선물로 주기에도 더 아까운 가격.

 

 

틴케이스뿐 아니라

다양한 마너 굿즈가 있음.

 

아쉽게도 마그넷은 없었음.

 

 

 

중앙역  마너 샵

 

비엔나 중앙역 1층에도 있는 마너샵.

 

중앙역에 들어가면

핑크색 매장을 지나칠 수 없이

눈에 띄는 곳에 있음.

 

슈테판 광장의 마너샵 보다는

매장 크기는 작지만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손님이 많이 없음..ㅎ

 

가격은

슈테판 광장의 마너샵과

별 다르지 않았으니

숙소와 가까운 곳에서 사는게 이득.

 

 

더 작은 기념품을 찾는다면

원하는 만큼 구매하고

무게로 구매하는 방법도 있음!

 

100g에 3.49 유로.

 

무게를 재면

자동으로 가격이 계산되어

스티커가 출력되는데,,

 

요게..

당연히 쌀 거라 생각했는데

비슷한 무게로 

가격표로 출력해 보니

더 비싸다..?

 

비싼 거 확인하고

다시 부어버렸습니다..

아직까지도 이해가 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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