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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5
비엔나 시내 워킹 투어 2
카페 센트럴 - 율리우스 마이늘 - 워킹 투어
01 카페 센트럴 Cafe Central
비엔나 3대 카페 중 한 곳
카페 센트럴.
당연히 예약은 하지 못했고
가보긴 해야겠으니
오픈런이 답이다.
아침 8시에 맞춰서
대기 없이 바로 지리에 앉았음.
8시 30분이 지나니
홀 내부의 자리가 꽉 찼고
입구에 대기 줄이 생기기 시작했음.
케이크 하나와
멜란지 하나
아인슈페너 하나.
▼▼더 상세한 후기는 아래 글에서 확인가능합니다.!!▼▼
02 율리우스 마이늘 Julius Meinl
커피로도 유명하지만
고급 식료품 상점으로도 유명한
율리우스 마이늘.
이미 커피를 한잔 한 참이라
아쉬웠지만
어떤 식료품을 파는지 둘러봤습니다.
저는 식료품에 별 관심이 없는지라
별 감흥이 없었지만,,
커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기념품으로 율리어스 마이늘 원두를
기념품으로 많이들 산다고 하네요!!
03 워킹 투어 (오후)
어제에 이어서
비엔나 워킹투어 오후 코스를 신청.
14시에서 18시까지
4시간 동안 투어를 진행했고
합스부르크 왕가의 전체 역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는
투어였음.
저처럼 별 공부 없이
티켓만 끊고 비엔나 여행하실 분들은,,
비엔나 김여사 투어 추천합니다.
그냥 찍고 오는 여행이 아닌
진짜 비엔나를 이해하고 올 수 있는
여행으로 만들어주는 투어였습니다.
쇤부른 궁전
호프부르크 왕궁
페스트 탑
슈테판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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