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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2023.12_타이중

DAY1 이중제 야시장 (Yizhong 야시장)

by Pre플랜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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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

이중제(Yizhong) 야시장

 

 

 

01 이중제 야시장

 

 

숙소에 짐을 푸니 밤 9시 30분.

늦은 시간이라 그냥 쉴까.. 싶었지만 

도보 10분 거리에 야시장이 이어서 가보기로 함.

 

대학교 앞에 있는 야시장이라서

주로 대학생들이 자주가는 야시장이라고 함.

 

펑지아 야시장의 축소판이라는 후기가 많았다.

 

 

 

야시장 거리는

생각보다 더더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너무 사람이 많아서 놀랬음.

 

사실 밤늦게 나가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 놀란 것도 있는데

대부분이 대학생들이었고

한 손에는 먹거리를 들고 먹으면서

다른 매장 앞에서 웨이티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야시장 초입에서 만나 과일 노점.

나혼산에 나온 짱아찌가 든 방울토마토를 사서 먹어봤다. 

오묘한데 맛있는맛

진짜 처음 먹는 과일맛.

 

 

 

과일과 밀크티로 당을 충전하면서

야시장을 돌아다녔으나.

 

너무 많은 사람들로 정신이 없어

더 이상 찍은 사직은 없었다..

 

짧게 둘러보고 숙소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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